엔지니어링스쿨 김영민 대표, 중기청-(주)캔랩-아주대 4차산업분야, '자율주행용 기능안전 기반의 다채널 이종 센서신호 통합장치 개발' 참여

 엔지니어링스쿨 김영민 대표는 아주대 시스템공학과-(주)캔랩의 컨소시움으로 제안한 중기청 과제에 선정되어 '자율주행용 기능안전(SOTIF, ISO/PAS 21448) 분야의 과제를 2019년 12월 3일(대전) 협약을 시점으로 2년간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아주대학교 시스템공학과와 (주)캔랩, 엔지니어링스쿨 소속의 참여자들은 다년간 기능안전(Functional Safety)의 전문성 인정과 자율주행분야 안전영역인 SOTIF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선정되어 향후, 국내외 시장에서 기존의 기능안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위 3개 기관은 자율주행분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스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보안 영역에 걸쳐 다양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국내 최고의 경험과 경력을  보유한 풍부한 풀(Pool)을 보유하고 있다. 

엔지니어링스쿨은 2020년 자동차 자율주행 뿐만아니라, 철도분야의 RAMS, 형식승인, 제작자 승인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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